본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예측은 하되, 기대는 하지 말자.
그게 충격에서 살아남는 길이다.
쓰는 동안 다 내려놓고 쓰자.
없음에서 있음으로 가는 (+)형 글쓰기를 써야지,
있음에서 있음을 찾는 (-)형 글쓰기를 써서는 안 된다.
나를 지우고 0에서부터 하나씩 찾아가는 글쓰기를 하자.
물컵에 물이 없다고 한탄하지 말고 조금씩 채울 생각을 하자.
목표의식도 생기고 긍정적 사고도 생긴다.
'글쓰기 실마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가위원으로 들어가면 항상 아쉬운 점 (0) | 2020.04.13 |
---|---|
단문쓰기의 딜레마 (0) | 2020.04.13 |
우리는 어떨 때 마음이 움직이는가? 마음을 움직이는 글의 특징 10가지 (0) | 2020.04.13 |
마음을 움직이는 글은 어떻게 쓰는가? (0) | 2020.04.13 |
블로그 글쓰기의 최고 극찬 (0) | 2020.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