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만사형통이다.
쓰다보면 쌓이고 쌓인걸 정리하면 책쓰기가 된다. 즉, 글은 책이다.
쓰기는 말하기 듣기와 결합해 소통법이 된다.
소통법을 포장하면 리더십이 된다.
쓰기는 읽기 듣기와 결합해 공부법이 된다.
공부법을 포장하면 인문학이 된다.
쓰기를 잘하면 책을 출간하여 작가가 된다.
작가가 되면 강사가 된다.
강사가 되면 화술에 능통하게 된다.
이런 젠장
글을 쓰면
이렇게도
이렇게도
효용이 많다니...
이러고도 안쓰면 바보다.
글쓰기는 책쓰기, 소통법, 리더십, 공부법, 인문학, 강사, 화술 모든 걸 가능하게 한다.
한마디로
글쓰기는 대박이며
우주의 기운을 느끼게 한다.
<걷다 느끼다 쓰다> 그리고 생각하는 작가 이해사 드림.
* 일부 내용은 강원국 블로그에서 변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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