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식당은 개업한 지 한 달도 안 되어 망하고
어떤 식당은 대를 이어가며 맛집이 된다.
그차이는 무얼까?
손님을 생각하는 마음이다.
글도 마찬가지다.
독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쓰면
그 글은 '천객만래'의 글이 된다.
해가 거듭할수록 고정 독자가 늘어난다.
이런 글을 쓰고 싶지 않으신가?
독자를 사랑하는 마음...그게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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