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언제 써야 할까?
직장인들은 새벽에 쓰기 쉽지 않다.
하지만 나도 직장 다니며 몇 권 썼다. 앞으로도 그럴 거구.
직장인으로 주5일 근무, 주말 휴식, 중간 텀을 잘 활용해야 한다.
분명히 시간은 있다.
<나도 회사 다니는 동안 책 한 권 써볼까?>의 민성식 작가도 전철에서 책을 썼다고 한다.
차 타지 말고 대중교통을 활용하자.
실제 나도 블로그 글쓰기를 '버스'에서, 화장실에서, 줄서서 기다리다가 쓴다.
어제는 밤에 퇴근하고 4꼭지의 글쓰기(블로그)를 했다.
틈만 나면 하는 거다.
글쓰기는 틈만 나면 하는 거지, 작정하고 하면 힘들다.
작정하고 하려면 엄격해야 한다. 자신에게.
이정도(자기를 컨트롤할 수 있는 정도) 되면, 세상 모든 일을 다 할 수 있다.
자기 관리 되는 사람은 훌륭한 작가의 소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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