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야의 글을 쓰기로 결심했다면
그 분야의 자료를 찾아보는 게 가장 우선하는 일이다.
자료는 책, 기사, 블로그 등등 다양한 방법을 찾을 수 있지만
1) 아예 모르는 분야를 처음 팔 때는
유튜브 동영상을 보는 걸 추천한다. 관련 강연이나 메뉴얼, 소개자료를 유튜버들이 아주 다양하게 만들어 놓았다. 없는 게 없다.
이런 동영상을 몇 개 보면 대략 감히 잡힌다.
2) 책으로 만들 콘셉트나 목차를 짤 때는
기존에 나온 책의 목차를 보면 된다.
알라딘, 에스24, 교보문고에 접속해 관련 책을 검색하고 목차를 훝어보면
대략 감이 잡힌다.
어떻게 써야 할지, 목차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유튜브와 인터넷이 나오면서
참 글쓰기 좋은 세상이 되었다.
이런 데도 쓰지 않으면 '직무유기 아닙니까?'
'우주의 기운'을 느끼며 '대박' 글을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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