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실마리

유튜브 활용 극대화

김욱작가 2020. 4. 24. 15:27

한 분야의 글을 쓰기로 결심했다면

그 분야의 자료를 찾아보는 게 가장 우선하는 일이다.


자료는 책, 기사, 블로그 등등 다양한 방법을 찾을 수 있지만


1) 아예 모르는 분야를 처음 팔 때는


유튜브 동영상을 보는 걸 추천한다. 관련 강연이나 메뉴얼, 소개자료를 유튜버들이 아주 다양하게 만들어 놓았다. 없는 게 없다.

이런 동영상을 몇 개 보면 대략 감히 잡힌다.


2) 책으로 만들 콘셉트나 목차를 짤 때는


기존에 나온 책의 목차를 보면 된다.

알라딘, 에스24, 교보문고에 접속해 관련 책을 검색하고 목차를 훝어보면

대략 감이 잡힌다.

어떻게 써야 할지, 목차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유튜브와 인터넷이 나오면서

참 글쓰기 좋은 세상이 되었다.


이런 데도 쓰지 않으면 '직무유기 아닙니까?'


'우주의 기운'을 느끼며 '대박' 글을 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