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있으면
그 책에서 인용하는 다른 책을 보게 된다.
그래서 그 책을 또 찾아본다.
읽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다분히 주관적이다)
그 책을 구해 읽어본다.
이렇게 읽다보면 지식의 확장이 느껴진다
한 분야를 디립따 파다 보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
지식이 확장되면 시각, 시야, 관점, 통찰력이 좋아지므로
기존에 내 안에 있던 지식과 서로 영향을 주면서
새로운 내가 만들어진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로 가는 길은
하루하루 새롭게 발전하는 거다.
일신우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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