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로서 인생을 살려면
아무래도 결혼하는 것보다는 독신이 더 좋을 듯 하다
이것저것 신경을 쓰다보면 글쓰기에 집중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미 결혼한 후에 글쓰기를 시작한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작가로서 인생을 살기로 결심했다면
글과 혹은 책과 결혼하는 걸 추천한다
아니면 작가와 결혼하던지.
자녀를 다 키운 상황이라면
글쓰기 여건이 좋으니
그 때 시작해도 좋다.
보통 작가들은 '내 원고를 가장 먼저 읽는 사람은 배우자'라고 이야기한다.
이렇게 배우자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배우자가 있으면 가장 먼저 검토해 달라고 하자.
'글쓰기 실마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튜브 활용 극대화 (0) | 2020.04.24 |
---|---|
지식의 확장 (0) | 2020.04.24 |
글쓰기를 위한 기초 자질 쌓기 (0) | 2020.04.24 |
마감의 초인적인 힘 (0) | 2020.04.24 |
김병완 작가의 부산행 (0) | 2020.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