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책을 쓰는 게 아니다. 책을 쓰면 전문가가 된다.
성공한 사람이 책을 쓰는 게 아니다. 책을 쓰면 성공한 사람이 된다.
똑똑한 사람이 책을 쓰는 게 아니다. 책을 쓰면 똑똑한 사람이 된다.
이 말은 김병완 작가가 한 말이다.
실제 주어와 서술어를 바꾸면 많은 창조적인 생각이나 고정관념의 탈피, 혹은 동기부여가 일어난다.
'~~은 ~~이다'를 이리저리 돌려보면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한
심연 깊숙한 곳으로 다가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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