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에 각인되면 그 틀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똑같은 사물.사건.현상에 사람들이 다르게 반응하는 것도 이미 저만치 자리잡고 있는 우리의 고정관념 때문이다
그래서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나온거다
운전을 하다가 어떤 차를 보면 그 사람이 떠오른다
다들 이런경험이 한번쯤은 있을게다
그래서 더 유심히 본다
나와의 연관성, 유의미성은 남들과 다른 관찰력을 가지게 한다. 그래서 10년 챗바퀴 생활보다 3년 야인생활이 더 값어치가 있다
지금도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면
인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이벤트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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