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되면 가급적 어디라도 가려한다
세종시에 사는 덕으로
공주 부여를 특히 자주간다
공주는 공산성 무령왕릉 박물관 한옥마을이 거진 다 몰려있다
부여는 부소산성 낙화암 정림사지 궁남지 박물관 관북리 유적지 등이다
서울에 살았으면 자주 오지 못할 곳이다
오늘도 부여 투어를 간다
글도 집에 앉아서 쓰려고 하는 것보다
이렇게 돌아다니면 더 좋은 영감이 떠오른다
사람은 외부의 충격이 있어야 반응이 있고
반응을 하다보면 없던 생각도 나는 법이다
세종시에 사는 덕으로
공주 부여를 특히 자주간다
공주는 공산성 무령왕릉 박물관 한옥마을이 거진 다 몰려있다
부여는 부소산성 낙화암 정림사지 궁남지 박물관 관북리 유적지 등이다
서울에 살았으면 자주 오지 못할 곳이다
오늘도 부여 투어를 간다
글도 집에 앉아서 쓰려고 하는 것보다
이렇게 돌아다니면 더 좋은 영감이 떠오른다
사람은 외부의 충격이 있어야 반응이 있고
반응을 하다보면 없던 생각도 나는 법이다

'글쓰기 실마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고고학계의 흑역사 두가지 가루베 지온과 무령왕릉 발굴 (0) | 2020.03.30 |
---|---|
네비를 켜지 않고 다니는 이유 (0) | 2020.03.30 |
불편한 상황에 닥쳐보면 안다 (0) | 2020.03.30 |
각인, 고정관념 그리고 이벤트 만드는 삶 (0) | 2020.03.28 |
정답을 쓰기보다 오답을 쓰려하지 마라 (0) | 2020.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