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제대한 2000년대 초반
강준만의 글을 보며 아니 글을 먹고 살았다.
그가 쓴 '글쓰기가 뭐라고'도 10번 이상 읽었다.
왜 그가 이렇게 되었을까?
오늘 술을 마셔야 겠다.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작가로서 꿈꾸는 삶이란? (0) | 2021.03.12 |
---|---|
윤서인 작가 사태와 관련하여 나의 생각 (0) | 2021.01.16 |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 (0) | 2020.12.10 |
친구사이 (0) | 2020.11.29 |
군견의 지위는 중사급인가요? (0) | 2020.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