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독서다
쓰기란 읽기를 통해 입력이 되어야 아웃풋이 나온다. 꾸준히 읽다 보면 쓰고 싶을 때가 온다
둘째, 사색이다
한 가지 주제에 대해 골똘히 생각해보는거다
나만의 생각을 형성하는 과정이다
설사 개똥철학이라고 할 지라도
셋째, 관심이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관찰을 하자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게 되고
글쓰기 재료가 된다
넷째, 메모다
생각나는 것들을 자꾸 적어보자
생각을 붙들수도 있고, 생각만 하는 것보다
적는게 확실히 좋다
다섯째, 습관이다
매일 밥을 먹는 것처럼
매일 쓰자
쓰기가 습관이 되면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면 부담감이 없어져 잘 하게되고
잘하게되면 좋아하게 되고
좋아하게 되면 계속 하게 된다
그러다 하나씩 얻어 걸리는데
그럴때 힘을 얻고 작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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