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작가양반!
그렇게 골방에 쳐박혀 쓴다고 훌륭한 글이 나오겠어?
경험의 폭을 넓혀야돼.
직접 몸으로 부딪쳐 보든지
아니면 누구한테 듣던지, 무엇을 보던지 하란 말야.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 지 않아.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똑같단 말야. 재미도 없지.
어차피 내일도 똑같은 텐데, 무슨 재미가 있겠어?
'글쓰기 실마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장력을 키우는 법 (0) | 2020.06.09 |
---|---|
다자이 오사무 형님의 주옥같은 글쓰기 조언 (0) | 2020.06.09 |
상상력의 빈도 (0) | 2020.06.09 |
책이 미래에도 살아 남을 수 있는 이유 (0) | 2020.06.09 |
부페보다 갈비탕이 좋다 (0) | 2020.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