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쓰기를 할 때
애시당초 5줄만 쓰려고 했는데,
요즘은 글이 자꾸 길어진다.
긴 글은 질린다. 따분하다.
여운이 없다.
임펙트가 없다.
질척거린다.
필요없는 말을 히게 된다.
반성한다.
이글도 5줄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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