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쓴다
그래서 남을 의식하지 않을 수는 없다
단 과도하게 의식하는 순간
할 말을 못하게 되니
일단 질러놓고 '뭐 어때?'하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고민될때는 이렇게 생각하자
아무도 내 글에 관심없다
그래서 남을 의식하지 않을 수는 없다
단 과도하게 의식하는 순간
할 말을 못하게 되니
일단 질러놓고 '뭐 어때?'하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고민될때는 이렇게 생각하자
아무도 내 글에 관심없다
'글쓰기 실마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식은 최고의 쓰기다 (0) | 2020.04.17 |
---|---|
글쓰기와 문학적 재능 (0) | 2020.04.17 |
김전무님이 나에게 요구했던 것 (0) | 2020.04.16 |
언제가 써야 할 시점인가? (0) | 2020.04.16 |
하늘이 무너져내리는 기분이 들때 (0) | 2020.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