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을 보며 이런 생각을 했다.
정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국회의원이라고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게 아니다.
책쓰기나 글쓰기도 매한가지다.
누구나 책을 낼 수 있다.
메디치미디어에서 2년 가까이 편집주간으로 일한 강원국 작가는
책을 10권 가량 편집하며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한다.
책은 누구나 쓸 수 있는 거구나.
그는 2달을 휴직하고 그 유명한 <대통령의 글쓰기>를 썼다.
그리고 출판사를 그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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