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의 <거래의 기술>의 명문장

1. 사람이란 가끔 거칠게 나갈 필요가 있을 때는 그렇게 해야 한다.

2. 나는 내게 반대했던 사람이라도 배척하지 않는다. 능력 있는 사람이라면 그가 어디에 있건 언제든 데려다 쓸 준비가 되어 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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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느 쪽으로 붙어야 할까 고민하자) 이쪽저쪽을 따질 게 아니라 이긴 쪽에 붙어 그쪽에 충실한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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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는 소송이나 법정 증언 따위는 질색이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증언대에 서는 것을 마다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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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점심으로 토마토 주스를 먹는다. 나는 점심을 먹으러 밖에 나가는 일이 거의 없다. 그건 시간 낭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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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때로는 작은 것이 더 좋은 법이다. 대개는 아니지만. 가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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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나는 선택의 폭을 가능한 한 넓게 유지하는 것을 좋아한다.

8. 크게 생각하라. 크게 생각하기 위한 기본 요소의 하나는 집중력이다. 이러한 능력은 꽤 성공한 기업가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다. 그들은 집중적이고 충동적이며 외곬으로 생각하며 때로는 거의 편집광적이다.

9. 선택의 폭을 최대한 넓혀라. 1안이 아니면 2안으로, 2안이 아니면 3안을 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