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현대인들은 정보의 바다에 살고 있다.
정보가 너무 많아 훌륭한 정보가 있어도
그냥 지나치게 되고
소위 정보의 선택과 정보의 분별력이 떨어진다.
그야 말로 촉만 보고 잡았다가
낚시질에 걸리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다.
하지만 반대로 다 보지 않고 선택하므로
낚시질이라는 오명을 들을 지언정
선택받기 위한 노력은 해야 한다.
책과 글도 제목을 잘 지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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