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웃을 꼬시는 법을 터득했다.
그 사람 블로그에 들어가
댓글을 진솔하게 달아주는 거다.
그러면 그 사람이 내 블로그를 보고
친추신청한다(이웃신청).
그러면 우린 친구가 된다.
내가 먼저 가서 손을 내밀어야 한다.
책을 출간했을 때도 그랬다.
책 나왔다고 사달라기 하기 보다
책을 보내주면 그걸로 끝나지 않는다.
그 사람이 책을 사거나
누구에게 사게 한다.
그렇다
항상 내가 문제였던 거다.
내가 먼저하면 상대방도 나에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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