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작가>에서 마그레트 제라티는
'1분에 한 문장씩' 쓰라고 한다.
스티븐 킹은 <스탠드>의 프롤로그에서
당신은 어떻게 글을 쓰냐고 물으면
이렇게 대답한다고 이야기했다. '한 번에 한 단어 씩'
만리장성도 벽돌 하나에서 시작했다.
스티븐 기즈는 <습관의 재발견>에서
단지 하루에 풋샵 1회만! 이라고 외쳤다.
그리고 인생이 달라졌다고 했다.
천리길도 한 걸음 부터다.
하루에 한 줄씩 쓰자!
작은 목표가 시도를 쉽게 하고, 달성의 소확행을 맛보게 하며,
결정적으로 작은 목표가 보다 큰 목표로 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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