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일단 완성해 놓고
수정하는 게 좋다.
한가지 더,
일단 완성해 놓으려고 하면
직관적인 생각을 적어라. 가감없이 멈춤없이
그러면 거기서 오히려
고민할 때보다 더 창조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온다.
이걸 우리는 프리라이팅이라고 부른다.
일단 끝까지 다 채워놓고
수정하는 게 더 좋다.
퇴고의 마법은 여기서 시작된다.
실제 글쓰기 실력도 이 때 가장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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