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1. 책
2. 동영상 (유튜브 등)
3. 인터넷 검색
4. 기사(신문 등 언론)
5. 관찰(삶의 도중에)
6. 대화
7. 경험(기억)
8. 불편함
9. 명상
10. 사색
11. 걷기(등산)
12. 메모
13. 믹싱(2개의 사건을 섞는다)
14. 거꾸로 생각하기
15. 외출
16. 가정(~라면?)
17. 여행
18. 글을 쓰는 도중
19. 샤워, 용변, 대중교통에서
20. 전혀 다른 이질적 분야를 공부하다가
결국
중요한 것은
가만히 있으면
나에게 오지 않는다는 것.
관심을 가지고 찾으려고 노력하면
자연스럽게 내게 다가 온 다는 것
하지만 불행히도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그게 오는 지도 모른 채 사라져 버린다.
궁즉통이다.
절실하면 보이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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