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실마리

뫼뵈우스의 띠

김욱작가 2020. 9. 9. 10:10

소방차 노래 중 이런 가사가 있다.

 

I love you

I need you
I wanna hold you

더 이상 무슨말이 필요해

글쓰기도

사랑하게 되면

쓸 필요를 느끼게 되고

그것을 잡기 위해 쓰게 된다.

좋아해야 쓰게 되고

쓰다보면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면 좋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