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번에 완벽한 글을 쓰기 힘들어서다.
2. 고칠 수록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어서다.
3. 하루가 다르게 내가 성장하기 때문이다.
4. 고민할수록 더 좋은 문장을 만들 수 있어서다.
5. 없는 걸 만들어 내는 것보단, 있는 걸 다 쏟아내 놓고 수정하는 게 훨씬 편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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