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라고 말하지 말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라.
양치질 하라고 말하지 말고, 양치질 안 하면 어떻게 되는 지 보여주라.
책을 읽으라고 말하지 말고, 티비 끄고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라.
말로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라.
글을 쓰라고 하지 말고, 글 쓰는 모습을 보여주라.
책을 내라고 하지 말고, 책을 출간하는 모습을 보여주라.
러시아의 문학가 안톤체홉은
"달이 빛난다고 말하지 말고, 깨진 유리 조각에 비친 한 줄기 빛을 그려달라"고 말했다.
말보단 행동
남에겐 훈수두듯이 청산유수지만, 정작 자신에겐 엄격하지 못한게 우리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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