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악플과 자살

김욱작가 2019. 11. 24. 23:33

두달 전 설리란 가수가 가더니


오늘 구하라가 갔다.


자살에는 다양한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막상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마치 죽을 용기로 살라고 하는 무책임한 말은

살아남은 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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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라!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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