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강준만의 변절

김욱작가 2020. 12. 22. 22:06

군대를 제대한 2000년대 초반

 

강준만의 글을 보며 아니 글을 먹고 살았다.

 

그가 쓴 '글쓰기가 뭐라고'도 10번 이상 읽었다.

 

왜 그가 이렇게 되었을까?

 

오늘 술을 마셔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