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글을 잘 쓰는 10가지 방법

​ 1. 업무지시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한다.   2. 상관이 하고자 하는 말을 대신한다.   3. 회사에서 쓰는 문체를 활용한다.   4. 과거에 작성된 문건의 틀을 벗어나지 말되, 무엇인가 플러스가 있어야 한다.   5. 시킬 때 하지 말고, 관련 자료를 미리 예측해서 만들어 놓아라.   6. 쉐도우 스트라이커 - 상관을 위해 나는 철저히 가리자. 상관이 먼저 알아 본다.   7. 비난과 힐책이 와도 절대로 당황하지 말고 절차탁마의 계기로 삼자.   8. 써 놓고 보고하려 하지 말고, 쓰는 중간중간 자문(중간보고)을 구하자.   9. 쉽고 짧게 쓰자!   10. 일단 공란을 채워놓고, 수없이 수정하자!     무엇보다 상관을 사랑하자. 그의 생각과 사상을 닮고 이해하려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