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실마리

블로그 이웃을 꼬시는 법

김욱작가 2020. 3. 30. 16:30

블로그 이웃을 꼬시는 법을 터득했다.


그 사람 블로그에 들어가

댓글을 진솔하게 달아주는 거다.


그러면 그 사람이 내 블로그를 보고

친추신청한다(이웃신청).


그러면 우린 친구가 된다.


내가 먼저 가서 손을 내밀어야 한다.


책을 출간했을 때도 그랬다.

책 나왔다고 사달라기 하기 보다


책을 보내주면 그걸로 끝나지 않는다.

그 사람이 책을 사거나

누구에게 사게 한다.


그렇다

항상 내가 문제였던 거다.

내가 먼저하면 상대방도 나에게 한다.